사이트의 주인장 포우린의 재잘재잘
죽어있었던 이 사이트를 살리기에는 최적의 업무를 받은 것 같다.
☆학년 담임과 부장 이라는 겸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.
한 번 이전처럼 학과요강을 다 파악하고 입결을 예상해보려한다.
특히나 2026년은 변수가 많은 것 같다.
의대정원 제자리, 재수인원 증가, 황금돼지띠 해의 학생수 증가
약 48만명 쯤 추산이 된다고 하는데, 기회라면 기회가 될수도
전체적인 분위기는 안정형으로 들어갈 것 같기는 하다.
올해 한 번 한 해 놓았었던 대입을 우리반 공부시키기 위해서도 한번 공부하고
나의 잡담사이트인 이 사이트를 활용하여 글을 올려야 겠다.
화이팅.
2026년의 방향성